고향사랑기부제

몸은 떠났어도 마음은 하나입니다.

고향 사랑 기부제는 고향을 대상으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마련한 제도입니다.

본 제도는 기부자와 자치단체, 지역생산자 모두에게 이익이 창출되는 1석3조의 제도로서 공식 명칭은 고향 사랑 기부금 제도이며,
2021년 10월 19일에 처음 제정되어 2023년 1월 첫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꽃 피던 내 고향’이 사라져간다...
지역 소멸 절대 반대!

현재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이상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젊은 층이
일자리를 위해, 편의시설을 위해, 궁극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고향을 떠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방지하고자 고향 사랑 기부제를 실시하여 지역민이 더욱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마련 및 점진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계획하고자 합니다.

이는 단순 지자체의 재정 확충뿐 아니라 지역 특산품 소비확대, 지역 간 재정 격차 감소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불러올 것이고,
나아가 지역과 농촌의 중요성 및 가치를 널리 알려 청년 인구 유입 확대와 출산율,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본 기부는 꼭 내가 나고 자란 주민등록상 출생지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투명한 기부
세액 공제 혜택까지!

대략적인 기부 절차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법인이 아닌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도, 시, 군)에 기부를 진행하고, 지자체는 기부자에게 세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일정액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지급합니다. 이에 따른 기부금은 복지, 문화예술,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 복리 증진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개인이 기부금으로 낼 수 있는 금액은 연간 500만 원까지이며 답례품 및 기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내 기부 방법 안내 및 혜택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향 사랑 기부제가 나와 고향, 고향과 고향을 잇는 이음매가 되어 대한민국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전국의 지자체 및 관련 신설 부서를 적극 활용하여 단순 지역과, 이와 연결된 사람들의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선순환구조를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가오는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그리고 지속 가능성이 있는 균등한 지역 발전을 위해 정부의 안정적인 재원 확충과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한 눈에 보는 고향사랑 기부제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 지자체
 이미지 클릭시 확대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